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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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마윈 회장, 유엔 특별고문직에 위촉…연봉이 1달러?
  매경인터넷 2016.09.22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특별고문직을 맡게 됐다. 해당 직책은 연봉이 1달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중국 관영통신인 중신사에 따르면 유엔은 마 회장을 UNCTAD 청년창업·중소기업 특별고문에 임명했다. 해당 직책은 1964년 UNCTAD가 창설한 이래 처음 만들어진 자리다. 해당 직책은 연봉이 1달러밖에 되지 않지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급의 고위 실무직이라고 전해졌다. 마 회장은 해당 직책에 위촉되면서 1946년 발효된 ‘유엔 특권과 면책에 관한 협약’ 규정의 빨간색 특별통행증을 발급받아 유엔 직원처럼 비(非) 국적 국가에서 외교면책권과 사증면제권, 입출국 수속 및 안전검사 신속통과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