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모닝스타 지속가능성 투자 컬럼 #2 - 기후변화를 인식한 투자 방법 3가지
  모닝스타 2018.07.03
GMO(Grantham, Mayo, & van Otterlo) 의 CEO 제레미 그랜섬은 모닝스타 투자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 ‘생명을 건 사투’를 통해 기후 변화의 끔찍한 결과를 경고했다.

모닝스타는 지난 6월 11일 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모닝스타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세계에서 2,200명이 넘는 전문 투자자들이 모였다. 이 행사에서 GMO의 CEO 제레미 그랜섬은 ‘기후 변화’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다. 그는 80세의 노구를 이끌고 기후 변화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우리는 "생명을 건 레이스(the race of our lives)"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친환경 기술과 재생가능에너지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어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경제적 사건인 탈 탄소화 (decarbonizing) 경제가 탄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기후 변화는 여전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초래할 참담한 결과를 피하기 위해 얼마남지 않은 시간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그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이렇게 평결을 내렸다. “자본주의의 공통된 장기적 비극인 외부효과를 해결수 있는능력이 없음’이 문제를 야기시켰고, 자본주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부적합하다.”고.
"우리는 땅을 파괴하고 분해하며, 물을 오염시키고 과도하게 사용하며, 공기를 개방형 하수도와 같이 취급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대차대조표에서 빼버립니다. 25년 후 기업에 일어날 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나의 방식대로 표현하자면, 그들에게 손자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자신보다 앞으로 지구에서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은 손자를 둔 80세 할아버지의 일갈이다.
그 끔찍한 배경에 맞서 투자자가 기후 변화를 인식하고 “생명을 건 레이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해야 하는가? 그랜섬은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화석 연료에서 탈피할 것, 녹색 경제를 건설하는 기업에 투자할 것, 그리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장려할 것.
지금부터 세계적인 운용사인 GMO의 CEO가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자.

(전문은 첨부 자료에 있습니다.)
파일보기